2013년 미스코리아 진 티아라 ‘비너스’ 작업을 완료했습니다.
여인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미스코리아 진 왕관은 여인이 태어나는 장면을 백조로 형상화 했습니다.
올해 미스코리아 왕관의 주인을 기다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