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ESCRIPTION
• STORY Collection
• “김창환 쥬얼리 디자인” 센터의 작품
• 둘이서란 의미의 이탈리어로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서
서로의 발자국을 맞추어 가는 의미를 담고 있는 디자인입니다.